하지만 많은 사용자들은 폰트 사이즈 조절기능이 있는지 조차 모르거나 그것의 용도를 모르고 있는 경우가 많다. 그건 아마도 국내에서 제작된 대부분의 사이트가 브라우저의 그런 기능 자체를 무시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css 선언시
body {
font-size: 12px;
}
처럼 폰트 사이즈를 px 등으로 지정해 폰트의 상대적 사이즈에 대한 고려를 전혀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초기 css의 활용도가 매우 낮았을 때 사용했던 방식일 것이다. 앞으로는 em이나 %를 활용해 폰트의 상대적인 사이즈 조절이 가능하도록 해주어야 할 것이다.
웹사이트는 특정 사용자들을 위한 공간이 아니다. 그러므로 가급적 모든 사용자를 위한 배려에 힘을 쏟아야만 한다.
웹표준과 접근성. 그 중요성을 아직도 모르는 사람들이 참 많다. 소위 웹 사이트 제작자라고 하는 사람들 마저 그것에 관심이 없다면 심각한 일이 아닐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