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신문기사나 방송 뉴스에서 태안에 기적이 일어났고
복구가 대부분 완료 됐다는 둥 이런 파리가 모기 잡아먹는 어처구니 없는 기사가 종종 올라오는데.. 기자님들 직접 가보고 그런 기사 쓰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혹시 태안이 어딘지 모르시는건 아닌지...?이런 쓰잘데기 없는 기사로 국민들 눈가리지 마시고 윗 대가리에 비벼대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기사 쓸 정신 있으면 이번 재앙의 실질적인 가해자격인 삼성과 현대는 어디서 뭘 하고 있는지에 대한 기사나 쓰시길 바랍니다.
국민들의 삶과 미래가 달린 자연의 생명을 앗아간 녀석들이 단 한번도 나타나지 않고 그 알량한 사과 방송조차 하지 않는 거 보면 백두산이 지들 땅이라고 우기는 중국 때놈들이나 독도가 지들 땅이라고 우기는 일본 쪽바리 놈들과 다를게 없어 보입니다.
오래전부터 네이트온 통해서 '가장 많이 본 뉴스'를 보고 있습니다만 기분 좋게 본 기사는 없는 것 같아 슬픕니다.
부디 올해는 '명박이가 정신 차려 심시티를 중단했다'는 뉴스라던지 '삼성과 현대등 대기업이 경영 투명화를 했다'는 이런 '기적'같은 뉴스를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ps. 연초부터 욕을 쓸순 없어서 한번 썼다가 수정 좀 했습니다;;








2008/01/07 19: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