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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판 세컨라이프 Lively 의 쓸쓸한 퇴장..

2008/11/21 17:37, 글쓴이 rootbox
Secondlife(새 창으로 열기) 라는 서비스 알고 계시죠?
제 2의 현실을 모토로한 3D SNS서비스로 해외에선 이미 많은 사용자가 사용하고 있고 작년 쯤 국내 서비스도 시작했습니다. 현재도 지속적인 서비스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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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ondlife(새 창으로 열기) 가 국내 서비스를 시작하던 즈음에 Google(새 창으로 열기) 에서 야심(?)차게 내어놓은 3D 가상 SNS 서비스인 Google Lively(새 창으로 열기)가 있었습니다. Secondlife(새 창으로 열기) 에 비해 간단히 설치되는 클라이언트와 좀 더 편리한 사용성, OS에 종속적이지 않는 점 등이 장점으로 꼽혀 Secondlife(새 창으로 열기) 를 누를 새로운 서비스가 될 거란 좀 오바(!!)한 반응도 없지 않았었고요.
(저도 그것에 동조 했었습니다. 두 서비스를 모두 써본 저로썬 Google Lively(새 창으로 열기)가 한국 현지화에 좀 더 노력한다면 분명히 성공할 거라 생각 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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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
그렇게 기대했던 Google Lively(새 창으로 열기)가 베타딱지를 때어내지도 못한채 쓸쓸히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구글이 이런짓(이것저것 베타로 열어놓고 아니다 싶으면 스윽 접어버리는..)을 잘한다곤 하지만 아까운 서비스가 사라지는게 개인적으론 상당히 아쉬움이 남습니다.

이제 저도 지워야겠군요.
2008/11/21 17:37 2008/11/21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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