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출근하는데 지하철에서 전도(맞는지 모름 암튼 예수님 어쩌구 하는)하는 사람이 열심히 떠들더군요.
뭐 뻔한 얘기지요.
예수 믿으면 구원을 얻는다.
예수는 니들 곁에 있다.
블라블라블라블라..
다 시끄러운 소리죠. 신경안쓰도 신문이나 보고 있는데 마지막 마무리로 그 양반이 이런소릴 하더군요.
"올해도 마지막인 12월이 왔습니다. 올해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에는 원하시는 바 예수님의 은총으로 이루시길 바랍니다." 라고..
음... 새해에 원하는거라..
큰 소원은 없는 것 같더군요. 뭐..
예수님의 은총으로
지금 대통령 자리에 있는 ㅈㅂㅅ 샛길이 알아서 자진 사퇴
했으면 하는거 정도?
소박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