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션 시작 바로 전 분위기 입니다. 2층 맨 끝자리네요. 외로웠어요..
파워블로거 777명을 모신다는 글에 신청을 하면서도 될거란 기대는 하지 않았었습니다. 그 만큼 블로그에 큰 공을 들이지 않고 있다는 스스로의 생각때문이었는데요. 어떤 선정기준에서 인지는 모르나 제가 선정이 되었더군요;;
무한한 감사를 드리며 바로 어제 윈도우7 런칭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7시부터 시작해 밤 11시가 조금 넘은시간에 끝난 이번 행사는
딱딱함과 지루함으로 마지막 축하공연과 경품만을 기대하게 되는 보통의 자기자랑 행사와는 달리 개그맨 변기수씨의 진행으로 재미있고 부드럽게 진행이 되었습니다.
게다가.. 많은 아릿다운 MS 여직원 분들이 세션 발표자로 참여하셔서 다들 집중을 하는 듯 했습니다. (전 뭐.. 관심없었습니다.! 정말임.. 이름은 몇분 기억나지만 관심은 없었음. 흠흠)
자.. 현장 분위기는 이미 많은 블로거님들이 남기셨을테니 넘어가고 이번 행사에 초대받은 사람은 물론 그렇지 못한 분들 모두에게 큰 관심이었던 경품으로 제공된 윈도우7 얼티메잇 정품에 대한 얘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참석자 전원에게 제공된 윈도우7 얼티메잇
공짜로 받으면서 뭔 말이 그리 많으냐 라고 하시겠지만
이게 뭐냐 라는 불만이 아닌 약간의 서운함이라고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우선 영문버전입니다. 한국어 버전 런칭 행사였지만 아직 준비가 안되서였는지는 모르나 영문판이 제공되었습니다. 혹시나 MUI도 제공했을까 싶어서 씨디 구석구석을 뒤져봤지만 MUI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32bit 버전이었습니다;;
씨디에 32bit software 라고 쓰여있었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잘 쓰던 노트북 OS를 밀어버리고 설치를 감행해봤습니다. 네 32bit 가 맞더군요. 예전 비스타 행사때는 배송료 착불로 64bit로 교환을 해줬다고 하는데 이번엔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세션 시작 전 각 부스별 행사도 볼만했고 surface를 떠오르게 하는 멀티터치 체험도 재미있었습니다.
또한, 저는 아니지만 많은 분들이 좋아하셨을 미모의 부스걸과 안내걸.. 행사장 곳곳에 비치되었던 음료와 다과는 주린배를 채워주기 정말 좋았습니다.
다만.. 혼자 뻘쭘하게 가서 행사를 좀 덜 즐기다 온 것 같아 아쉽습니다.
덧, 혹시 64bit 로 교환하는 방법 아시는 분 있으면 코멘트 부탁 드립니다.
추가,
mui 는 윈도우 업데이트 하면 나옵니다. 아주 간단하게 설치가 되네요.
제공받은 CD-KEY로 Windows 7 Ultimate KOR x64 를 설치하면 설치 및 인증이 된다고 합니다.
(via. http://www.parkoz.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