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앞서 폭설 사태로 일부 장관들이 도착하지 못했다는 보고에 "(눈이 많이 왔으니) 불가항력이라고 이해를 해야죠. 옛말에 눈이 올 때는 쓸지 말라는 얘기가 있다"로 말했다.
유인촌 문화체육관 광부 장관이 "(차가) 살짝만 얽혀도 길이 막히고 오르막길은 못 올라간다"고 응수하자 이 대통령은 "지하철을 타면 되지. 평소에 지하철을 타봐야 해요" 라면서 "평소 안 탄 사람은 어떻게 타는지, 어디서 가는지 잘 모를 수가 있어요"라고 말했다.
넵.
눈이 올 때는 눈을 쓸지 마시고,
지하철을 타시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