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을 위해서는 그 어떤 지출도 아끼지 말아라.
라는게 제 지론이긴 합니다만, 월화수목금금금을 사는 IT 인들에게 주말의 짧은 휴식은 너무나도 달콤한 시간입니다.
이런 꿀같은 시간을 빼앗아가며 ‘내가 말하는걸 들으란 말야!’ 하기엔 너무 못된 것 같고 저도 쉬어야 하니까..
그래서, 생각한 방법이!
- 딱 한번! 하루 6~8시간을 꼬박 스터디 합니다.
- 이후 과제를 내주고 과제를 풀면서 개인적인 복습/학습/예습/자습을 합니다.
- 1달에 1번 정도 2~4시간 정도의 시간을 내어 그간의 과제에 대해 얘기하고 스탭업을 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멤버들의 자율적이고 적극적인 참여가 없다면 실현 불가능한 방법이겠지만 일방적으로 주입하는 식의 스터디는 그 결과가
절대 아름답지 못하다는 것을 느껴봤기에 이런 방향을 정하게 되었습니다.
한번 시도해 보려고 합니다.
극히 자율적이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야만 하는 javascript study – 1st.
- 일시; 2012년 4월 21일 오전 11시 ~ 오후 5시 (6시간)
- 장소; 토즈 목동점
- 준비물; 노트북 (데스크탑도 무관합니다.)
- 공지;
- 지각은 절대 안됩니다.
- 저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꼭 함께 최선을 다해주실 수 있는 분만 와주세요.
- javascript 기본 부분에 대한 내용만 진행됩니다.
- 중간 참여는 가능하나, 중도 이탈은 불가합니다. (중도 이탈 시 우리 인연은 끝인거예요.)
- 과제는 난이도에 따라 주1회~주4회 정도를 낼 예정입니다. 그 어떤 변명(ex, 바빠서 못했어요)도 통하지 않습니다. 과제를 충실히 제출해주실 분만 와주세요.
궁금하신 내용은 문의해 주시면 가급적 빠른 도움 드리겠습니다.
호응이 많아 보이고 싶어요. 꼭 댓글로 문의해주세요. 제발..
제 메일을 받으신 분들만 참석 가능합니다. 메일과 본 글을 통해 안내한 내용으로 참석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참석희망합니다!!
– k2five –
엇! 안녕하세요. 🙂 시간 정해지면 별도 안내 드리겠습니다. 제 메일로 메일 주소 남겨주세요.
모예요 ㅋㅋㅋ 이 독재정치 같은 뉘양스의 글은 ㅋㅋㅋㅋㅋ
가카는 나의 멘토!
개인신청 안되서 댓글로 호응 : 신청이요! – ㅅ-
제 메일로 메일주소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신청이요 흐규
제 메일로 메일주소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과제가 어렵지 않으면 스터디 참여하고 싶다만….(중간에 견학 되나요?)
적당한 수준의 과제를 제출할 예정입니다. 저도 부족한게 많아서 빡센거는 못해요..
오!!! 자바스크립트 Study
세부적인 계획은 잡히신건가요?
전에 Objective-C 스터디를 했었다가 끝내기는 잘 끝냈지만 남는게 그리 많지 않아서 좀 실망하고 있었거든요 ㅡㅜ
6~8시간 Study하는 시간동안 어떤식으로 진행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그냥 토하는거요. ㅋ 세부 계획까지는 아니고 전체적인 계획은 있어요.
스터디 라고는 하지만 일방적 정보 제공이나 다름 없어요.
정보 제공자가 청자들이 알아듣기 쉽게 정보를 줘야 하는데.. 제가 그럴 수 있을지는 의문 ㅠ
하고싶은데, 끝까지 못따라가 갈까봐… OTL…
ㅎㅎ 중도 이탈 이라는 좋은 방법이 있어요!
메일을 받았습니다. 멤버확정된 것으로 봐도 될런지…^^
코멘트 및 기타 방법으로 연락 주신 모든 분들께 메일을 보내드렸습니다.
참석은 자율입니다. 참석을 희망하시면 안내해 드린 시간과 장소로 오시면 됩니다. 🙂
털썩…OTL 토요일이군요 ㅠ.ㅠ
토요일은 10시~15시10분까지 어학원 다니느라 어흑 ㅠ.ㅠ
이븐옹의 고급 스킬을 전수 받을수 있을까 해서 기대하고 있었는데 크흑 ㅠ.ㅠ
완전 기초 부분이라서.. 파잇썬을 맛스타한 상경옹에겐 필요없어요 ㅋㅋ
나도 할래욤~
안내드린 내용으로 참석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짝짝짝짝~ 고생하셨습니다.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고..생은 아직 이예요. ㅎ
아뭏튼 감사합니다. 🙂
워크샵 장소가 급작 스럽게 변경되어 참석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내일 오전에 일찍 출발해서 참석하려 했는데 너무 멀리 가는 바람에 부득이하게 참석치 못할 것 같습니다.
네 알겠습니다. 이제 확인을 했네요 🙂